[GValley = 최남연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현장소통을 통한GR 기업의 ‘준비된 경영’을 마련하기 위하여 6일부터 7일까지 곤지암 리조트에서‘GR기업 CEO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5일(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범부처 인증제도 개선방안 및 새로운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상황을 GR 기업들에게 알리고 이를 활용하는 해법을 논의한다.GR(good Recycled)인증이란, 자원순환제품의 품질을 향상시켜 그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로 자원 절감 및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는 정부인증제도이다.'2015년 GR 인증 새로운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범부처 인증제도 개선방안, 배출권거래제 및 녹색구매담당관제도 도입 등 정부정책의 굵직한 ‘핫이슈’에 대해 GR기업 최고경영층과의 소통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논의하여, 기업들과 창조경영의 수단으로 GR제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업계의 생존전략 차원의 돌파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업부 제1차 규제청문회 ‘인증제도 개선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인 ‘GR 품질표준의 KS 전환’에 따른 재활용제품의 표준간 중복성 방지 및 표준정보 접근성 개선을 설명하고, 지난 4월부터 시행된 ‘녹색제품 구매담당관 제도’를 활용한 조달시장에서의 GR 제품 소비자인지 및 브랜드 충성고객의 확충 방안을 제시하여 업계의 판로개척 고충도 함께 해결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통해 세계가 장기불황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GR 기업들이 ‘녹색제품구매담당관’, ‘KS 전환’ 등 새로운 날개를 통해 10년 앞을 내다보는 ‘성장 전략’과 ‘준비된 경영’을 마련하여 자원순환사회가 조기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