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오전 11시17분 기준 전날보다 1만600원(5.45%) 오른 20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91% 올라 21만원을 찍기도 했다.
증권가는 에코프로비엠이 우려가 컸던 2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7% 3098억원, 영업이익은 29.5% 증가한 231억원이 전망된다"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기인한 전방시장 위축, 물동량 급증에 따른 컨테이너선 부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익을 우려했으나, 소재 공급 지연은 없으며 CAM5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현 목표주가는 기존 국내 증설에 국한된 계획을 바탕으로 산정한 것으로 해외 직접 투자 구체화 시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해외 생산기지 구축은 그렇지 못한 업체에게 공급 적시성과 비용 측면에서 높은 진입장벽이 되는 만큼 주가 프리미엄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에코프로비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25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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