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비만예방채널 개설

강동구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강동구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언택트(untact) 형태를 활용한 아동‧청소년의 비만·건강 관리에 나선다.

17일 강동구에 따르면, 카카오톡 비만예방채널은 채널 검색창에 ‘움직이는교실 건강한학교’를 검색하거나 아래 QR코드를 스캔하여 쉽게 추가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건강레시피, 가정에서 실천하는 운동법, 비만예방 건강정보 등 정기적인 메시지를 직접 받아볼 수 있다.

구는 올해 온라인 소통창구를 사업대상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오픈해 가정에서도 쉽게 우리아이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보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원격수업 시 활용 가능한 영상 교육자료 200여종을 제작·배포했다. 또 고도비만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집중관리를 진행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