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와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영상(왼쪽) 데이터스트림즈 대표이사, 김진성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데이터스트림즈 제공]
데이터스트림즈와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영상(왼쪽) 데이터스트림즈 대표이사, 김진성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데이터스트림즈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데이터 솔루션 기업 데이터스트림즈는 고려사이버대학교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억원 상당의 빅데이터 플랫폼 테라원(TeraONE)을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인촌관 원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김진성 고려사이버대 총장과 한운영 산학협력단장, 데이터스트림즈의 이영상 대표이사, 이상옥 BC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난 5월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 사업의 공동 운영기관으로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매치업 빅데이터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고려사이버대학교 산업체 위탁전형 혜택 제공 등을 함께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데이터스트림즈의 빅데이터 플랫폼인 테라원(TeraONE)을 무상으로 기증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빅데이터 실습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설을 지원하고 기술 자문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이사는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양기관이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증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실제 실습 커리큘럼에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용해보고, 그 안에서 의미 있는 분석 결과를 도출해 내 대학의 중요한 의사결정에도 활용이 될 수 있다면 매우 성공적인 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