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넥센타이어가 24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0원(3.11%)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신고가인 9550원을 찍었다.

이는 넥센타이어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선 넥센타이어가 수요 회복에 따른 물량 증가와 신공장 증설 효과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시장수요 회복과 체코 공장의 가동률 상승, 그리고 고객들에서 수용되는 판가 인상 등이 이러한 요인들을 지지하고 있다”며 “운반비 부담에만 매몰돼 큰 그림 속에서 개선의 방향성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ren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