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와 평택대 산학협력단은 23일 화학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화학사고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훈련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준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 안전도시 조성를 위해서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김기배 수원시 환경국장, 김호현 평택대 산학협력단장 등 37명이 참가했다. 참여 기관은 수원시를 비롯 26개 기관이다. 화학사고를 가정한 사고 대응 도상훈련(지도상으로 하는 가상훈련)과 관내 사업장 암모니아 보관시설 균열로 암모니아가 누출되고, 폭발 사고로 인한 화재 발생을 실시했다. 가상훈련으로 사고 대응 체계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화학사고 종료시점 결정을 위한 전문가 훈련도 실시됐다.
시는 지난해 9월 평택대 산학협력단과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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