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인구 감소 극복 임직원 자발적 참여 유도

헌혈 캠페인 전개 통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KT부산경남광역본부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헌혈 버스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 [KT 제공]
KT부산경남광역본부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헌혈 버스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 [KT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KT부산경남광역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산지역의 극심한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노사가 함께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 직원들은 지역 내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헌혈 동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으며,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이진우 KT부산경남광역본부장, 이식원 KT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위원장은 캠페인 1일 차에 KT범일타워 주차장에 있는 헌혈 버스를 찾아 헌혈에 동참하며 함께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진우 본부장은 “부족한 혈액 수급 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서 안정적인 혈액량이 확보 되길 바란다”면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국민기업 KT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