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 진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사랑의 감자 후원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영양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이날 후원행사는 진안동 주민자치회, 대한적십자사 진안동 봉사단, 태안 로타리클럽이 지난봄부터 손수 기르고 수확한 감자 5㎏ 총 80박스가 기탁됐다. 진안동은 감자를 내달 2일까지 저소득 계층 8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환수 진안동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땀 흘려 길러낸 감자를 소중한 곳에 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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