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난 1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교육 성과 등을 설명하고 재선 도전 의지를 내보였다.
강 교육감은 이날 그 동안의 성과로 미래형 창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추진, 에듀테크 환경 구축, 코로나19 시대 전면 등교 지원, 교육복지 확대, 학교자율성 강화 등을 꼽았다.
남은 임기 1년은 학교장 교육과정 리더십 강화와 교사 전문학습 공동체의 질적 도약, 학생 행복교육프로그램 재구조화,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내년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여러 교육 사업들이 튼튼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려면 4년은 모자란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내비췄다.
강 교육감은 “남은 임기동안 더욱 낮은 자세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자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대구미래 교육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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