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대포 제1·2·3농공단지에 입주한 100여개 기업들에 대해 연간 판매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대포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지난해 말까지 입주계약 및 공장등록을 완료한 업체로 지원 범위는 기업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난해 원자재 구입 및 최종 생산품의 관내‧외 연간 물류비의 50% 이내로 지원한다. 다만, 농공단지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기업이나 해외 물류비등 보조금 중복 지원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및 공공폐수처리 비용 체납 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1억 6000만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신청은 속초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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