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5곳, 4%대 카드론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삼성카드가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4%대로 내렸다.
8일 여신전문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7일 카드론 이자율을 1%포인트(p) 낮췄다. 이로써 삼성카드는 연 4.9∼19.9%로 카드론을 운영하게 됐다. 같은 날 롯데카드와 신한카드도 카드론 최저금리를 0.05%p와 0.06%p 각각 인하했다.
삼성카드가 카드론 최저금리를 인하하면서, 4%대로 카드론을 받을 수 있는 전업카드사는 KB국민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등 5곳이 됐다.
은행 대출이 막힌 작년 말부터 카드사는 카드론 최저금리를 경쟁적으로 내리고 있다. '빚투', '영끌' 등 대출 수요가 여전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강화하며 가계 대출을 조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카드 대출은 예외다.
카드사 대출은 내년 7월부터 개인별 DSR 규제가 적용된다.
nature68@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