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형 디자인타일 업계 첫 적용 ‘플로럴’ 등 3가지 선보여
욕실 전문기업 더이누스(대표 홍승렬)가 욕실 리모델링용 ‘큐리에이션(Q’reation) 패키지’를 새로 선보였다.
큐리에이션은 최고의 것만 엄선하는 큐레이션(Curation)과 전문가의 손길로 욕실을 만드는 크리에이션(Creation)의 의미를 합친 것. 큐리에이션 패키지는 ▷유니크 시리즈의 ‘플로럴(Floral)’ ▷웰니스 시리즈의 ‘힐링 테라피(Healing Therapy)’, ‘모노 데저트(Mono Desert)’ 등 2가지 제품군 3종류 패키지로 구성됐다.
‘플로럴’(사진)은 화려한 꽃무늬패턴의 타일로 웅장하고 고귀한 느낌을 주는 게 특징. 유럽 최고의 디지털 잉크설비와 더이누스의 타일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벽화(Mural) 같은 타일이 업계 처음 적용됐다. 또 웨인스코팅(벽에 틀 형태로 장식패널을 덧댄) 형의 타일을 함께 배치해 입체감 있는 연출로 고급스럽고 고전적인 느낌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우아한 곡선디자인의 독립형 욕조, 도기, 로즈골드색 수전이 배치된다.
‘힐링 테라피’는 여유롭게 머물면서 휴식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욕실공간을 만들어준다. 세이지그린과 오렌지 테라코타 2가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컬러테라피협회에서 효능을 인증받은 3가지 컬러테라피 타일을 사용한 게 특징. 이밖에 ‘모노 데저트’는 쾌적한 욕실의 필수조건 환기·온풍·제습·헤어/바디드라이 기능을 갖춘 시스템을 천장에 부착해 사용자 편의를 더한다. 벽과 바닥, 천장 타일을 베이지색을 배치해 간소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살린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더이누스 홍승렬 대표는 “독창적인 감각을 담은 다양하고 멋스러운 제품으로 즐거운 욕실공간을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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