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2명을 기록한 7일 오후 무더위 속 서울 강남구 강남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서 한 관계자가 밀려드는 검사 대기자를 안내하고 있다. 이날 서울 강남과 송파 일대 선별진료소는 확진자 급증과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집단 감염 여파로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2명을 기록한 7일 오후 무더위 속 서울 강남구 강남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서 한 관계자가 밀려드는 검사 대기자를 안내하고 있다. 이날 서울 강남과 송파 일대 선별진료소는 확진자 급증과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집단 감염 여파로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8시30분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지하3층)에서 ‘서울시-25개 자치구 긴급현안회의’를 주재한다.

이 날 회의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래 최대 위기 상황인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한 방역대책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25개 구청장이 각 자치구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회의에선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자치구 협조 요청 사항, 자치구 특별 방역대책 등을 다룰 예정이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방역대책회의 종료 후 9시10분부터는 ‘풍수해대비 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한 안전대책을 논의한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