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전경]
[경북도청 전경]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청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직원들을 상대로 검사에 들어갔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40대 직원 A씨가 지난 7일 대구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확진자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뒤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또 경북도의회 옆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도청 모든 직원과 부서 방문자 및 접촉자들이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A씨가 속한 본관 2층 사무실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며 “해당과에 근무하는 직원 전체에 대해서는 검사를 받은 뒤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