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목표와 그동안의 성과 등을 담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업계 최초로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와 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스탠다드에 따라 작성됐다.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인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권고안에 따라 회사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공개했고, 독립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
삼성카드는 지난달 ESG관련 의사결정기구로 기존 사내 임원으로만 구성되었던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격상, 이사회 산하 위원회인 ESG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국제표준화기구의 기준에 따라 환경문제 및 위험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기업에게 부여되는 ‘ISO 14001’을 획득했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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