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청량산 재산수박이 8일 본격적으로 출하됐다. 출하를 앞두고 선별작업이 한창이다(봉화군 제공)
봉화 청량산 재산수박이 8일 본격적으로 출하됐다. 출하를 앞두고 선별작업이 한창이다(봉화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명품 봉화 청량산 재산 수박이 8일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경북 봉화 재산면 갈산 1리 신종순 씨의 시설 하우스에서 생산된 먹음직스러운 청량산 재산 수박이 이날 부터 수박공선출하회를 주축으로 롯데마트와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출하됐다.

이날 출하된 수박은 현지에서 1개 당(8㎏ 기준) 1만4000 원에 거래됐다.

8일 군에 따르면 올해 봉화 청량산 재산수박은 이달 말까지 출하할 예정이다. 19개 농가 하우스 260동에서 모두 10만 통의 수박이 출하된다.

명픔 봉화 재산 수박(봉화군 제공)
명픔 봉화 재산 수박(봉화군 제공)

대한민국 대표 명품 수박으로 손꼽히는 봉화 청량산 재산 수박은 준 고랭지인 해발 400m에서 생산돼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고 높은 당도와 탐스러운 빛깔을 자랑해 전국 수박 애호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청량산 재산수박의 명품화 비결은 비파괴 당도검사 장비를 갖춘 자동화 시설이 설치된 공동 선별장에서 끊임없이 신기술을 접목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금호섭 재산면장은 “무더위와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량산 재산 수박으로 국민들의 더위를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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