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BTS) 진의 필리핀 팬들이 데뷔 8주년을 맞아 따뜻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진의 필리핀 팬들은 방탄소년단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식료품, 마스크, 기타 필수품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팬들은 "이 나눔은 'EAT JIN(잇진) 캠페인’ 중 하나로 진행됐으며, 'EAT JIN 캠페인'은 오는 12월 진의 생일까지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진의 필리핀 팬들은 앞서 지난 3월 ‘ChildHope Philippines Foundation’에 진의 이름으로 2만 4300 페소를 기부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팬들의 선행은 평소 좋은 일에 앞장선 진의 선한 영향력을 잇는 것이다. 진은 2018년 5월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 2019년 5월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넘기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것이 알려져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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