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첼리스트 송영훈과 베이시스트 성민제가 피아졸라의 음악으로 만난다.
공연기획사 클라츠컴퍼니는 첼리스트 송영훈과 베이시스트 성민제가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은 우는 9월 15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나이트클럽 2021’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앨범과 공연을 통해 피아졸라의 음악 세계를 국내에 알려온 송영훈은 거침없는 도전으로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척하는 베이시스트 성민제와 함께 피아졸라의 대표작 ‘나이트클럽 1960’에서 영감을 얻어 공연을 구성했다.
이번 연주회에선 탱고와 재즈, 클래식을 접목한 ‘누에보 탱고(새로운 탱고)’를 기반으로 한 피아졸라의 명곡 ‘망각’, ‘나이트클럽 1960’, ‘아디오스 노니노’ 등을 선보인다.
클라츠 컴퍼니는 “무대 역시 ‘탱고의 황금기’였던 1950년대 편성을 그대로 구현했다”며 “재즈베이스와 재즈피아노를 구성했고, 하프, 카운터 테너 등 색다른 포지션의 악기를 결합해 아르헨티나 클럽 무대를 재해석했다. 클래식 무대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무대 연출과 조명으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고 소개했다.
sh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