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첼리스트 송영훈과 베이시스트 성민제가 피아졸라의 음악으로 만난다.
공연기획사 클라츠컴퍼니는 첼리스트 송영훈과 베이시스트 성민제가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은 우는 9월 15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나이트클럽 2021’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앨범과 공연을 통해 피아졸라의 음악 세계를 국내에 알려온 송영훈은 거침없는 도전으로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척하는 베이시스트 성민제와 함께 피아졸라의 대표작 ‘나이트클럽 1960’에서 영감을 얻어 공연을 구성했다.
이번 연주회에선 탱고와 재즈, 클래식을 접목한 ‘누에보 탱고(새로운 탱고)’를 기반으로 한 피아졸라의 명곡 ‘망각’, ‘나이트클럽 1960’, ‘아디오스 노니노’ 등을 선보인다.
클라츠 컴퍼니는 “무대 역시 ‘탱고의 황금기’였던 1950년대 편성을 그대로 구현했다”며 “재즈베이스와 재즈피아노를 구성했고, 하프, 카운터 테너 등 색다른 포지션의 악기를 결합해 아르헨티나 클럽 무대를 재해석했다. 클래식 무대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무대 연출과 조명으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고 소개했다.
s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