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2일 오후 노원구민회관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경영대회는 동별 1개팀 총 19개팀 249명이 참여해 팀별 7분간 단체 경연을 펼친다. 경연은 사물놀이, 민요, 댄스스포츠, 난타, 밸리댄스, 오카리나 연주, 동화구연(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경연 중간에는 지난달 전국노래자랑 노원구편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은하 씨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심사는 성실성과 독창성, 단결성, 호응도, 완성도 등 총 100점으로, 작곡가, 프로듀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채점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노원구는 대상과 최우수상 각각 1개팀 등 총 9개팀과 응원상 1개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노원구는 이에 앞서 10~12일까지 노원구청 갤러리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도 갖는다. 작품 전시회에는 서예, 수채화, 사진, 생활원예, 생활도예 등 19개동에서 160점을 출품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9개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경연대회를 위해 많은 땀을 흘렸다”면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서로 돈독한 정을 통해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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