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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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대선 정책 아이디어를 위해 이메일 주소를 공개했다.

16일 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산업화, 민주화 시대를 넘어서 본격적인 선진국 시대를 연 대한민국은 선진국 시대에 걸 맞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대북, 외교, 국방정책 등을 준비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JP 희망 편지를 통해 한국사회 각분야의 혁신 과제를 정리하고 있다”며 “의견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계신 분은 아래로 연락 주시면 국정과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jphong803@naver.com 이메일 주소도 공개했다.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캡처]

앞서 홍 의원은 양도소득세 폐지와 소득세·법인세 감세를 골자로 한 세제개혁안을 제시한 바 있다.

홍 의원은 지난 14일 SNS에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 1가구 2주택까지로 소유를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주택 소유자는 개인이 아닌 임대주택 법인으로 전환해 임대료 인상 제한, 엄격한 세원 관리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교란을 방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소유한 집을 팔고 더 큰 집을 구매할 경우에는 “양도소득세, 취득세를 대폭 감면해 집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며 “근본적으로 부동산에 돈이 몰리는 것을 막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2015년 폐지된 반값 아파트 법안을 다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