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와 함께 리모델링 마치는 호텔인터불고원주 온전히 보여줄 것”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인터불고 그룹(회장 김삼남)이 초대형 국제 3쿠션 당구대회인 ‘월드 3쿠션 그랑프리’(이하 3쿠션 WGP)의 메인 스폰서로 3년 더 활약한다.
지난 15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원주에서 인터불고 그룹과 3쿠션 WGP 주관사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가 대회 관련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파이브앤식스가 17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터불고 그룹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세계캐롬연맹(UMB) 공식 마케팅 업체인 파이브앤식스가 주관하는 3쿠션 WGP에 대해 향후 3년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로써 이미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올해 3쿠션 WGP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인터불고는 2021~2024년 4년간 매년 호텔인터불고원주에서 이 대회를 유치하게 된다.
인터불고 그룹의 김삼남 회장은 “이번 2021년 대회를 통해 리노베이션이 진행 된 호텔인터불고 원주의 모습이 홍보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무관중 진행 등 홍보의 제약이 있어 개선된 호텔의 모습을 모두 보여 주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다”면서 “2022년에는 리모델링의 완료되고 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장을 통해 이 대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후원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이브앤식스 오성규 대표는 “인터불고 그룹이 3쿠션 WGP에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주신 데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당구라는 스포츠와 선수들의 가치를 높이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라 말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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