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F대작 ‘인터스텔라’가 첫날 22만 관객을 동원하며 무서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기후변화 식량난으로 인류의 멸망이 다가오자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영화로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영화는 3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난해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세계적 물리학자 킵 손의 웜홀 이론을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영상를 결합시켜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특히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에서 주장한대로 강한 중력장 속에서는 시간이 늦게 흘러, 시간은 공간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이론을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해냈다.
실제로 감독과 함께 각본을 집필한 조나단 놀란은 4년 동안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했고, 물리학자 킵 손이 제작에 참여했다. 우주비행사인 미샤 어빈스도 촬영장에 방문에 자신의 지식을 공유했다.
그렇게 완성된 ‘인터스텔라’는 방대한 우주의 지식과 상상력으로 창조된 공간들이 담겨 있다. 중력이 다른 두 공간의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설정은 상대성 이론을 빌려왔고, 이들이 엄청난 거리에 있는 행성으로 이동하는 데에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해주는 우주의 시공간의 구멍인 웜홀을 이용한다. 후반부에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또 다른 변수가 영향을 미치는 왜곡된 차원의 공간이 등장하기도 한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인터스텔라’는 행성과 행성 사이를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성이론과 웜홀이론에 대한 지식을 간단히라도 습득한다면 영화를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하지만 상대성이론을 모른다해서 ‘인터스텔라’를 보기 부담스러워 할 필요는 없다.
영화 초반부에 관련 이론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이 이어지기 때문, 이후 화면을 통해 실제 현상들이 그려지기 때문에 영화감상 시 큰 무리는 없다.
영화 인터스텔라 상대성이론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인터스텔라 상대성이론, 간단하게 라도 지식 좀 쌓고 가면 영화보기 수월할듯” “영화 인터스텔라 상대성이론, 아는만큼 보이는 법” “영화 인터스텔라 상대성이론, 영화 정말 기대된다” “영화 인터스텔라 상대성이론, 감독 열정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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