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서문탁이 ‘컬투쇼’에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서문탁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심형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정찬우가 서문탁에게 “남편과 싸우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묻자, 그녀는 “아직 결혼하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내 앞에서 무릎 꿇게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서문탁은 “사실 무릎을 꿇게 까진 못할 것 같다. 실제 성격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편”이라며 “대신 제가 목소리가 큰 편이기 때문에 크게 소리 한 번 지르면 상대편이 좀 겁을 먹지 않을 까 싶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문탁은 이상형에 대해 “엉덩이가 예쁜 남자가 좋다”며 “키는 저보다 큰 남자…178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심형탁은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마흔살 정도”라고 답한 뒤 “귀여운 여자를 좋아한다. 마르고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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