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서울시 최초로 스마트 놀이기구를 갖춘 노인 전용 ‘시니어 파크’를 다음달 초 광진숲나루에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니어 파크는 기존 공원 내 조성된 근력 중심 체육시설과 달리, 노인 스스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움직임을 증진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균형감각에 중점 둔 스마트 놀이기구를 갖춘 게 특징이다.
스마트 놀이기구는 상체·하체·전신·감각(인지)영역으로 구성됐다. 노인의 습관이나 체형 등 신체적 특성을 반영했다. 구는 “전국 최초로 특허받은 국내산 어르신 전용 기구”라는 설명이다. 구는 운동기구에 운동방법 설명과 건강관리 연계가 가능한 QR코드를 부착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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