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과 영덕황금은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황금은어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추진위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전국으로 퍼지고 있어 군민과 피서객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군과 추진위는 축제를 위해 미리 준비한 황금은어를 차에 탄 채 살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영덕 황금은어축제는 지난해도 코로나19 여파로 열지 못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알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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