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가 가곡 콘서트로 세계여행을 떠난다.
소속사 위클래식은 안단테가 오는 9월 4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가곡 콘서트 ‘안단테 더 포에트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안단테 더 포에트리’에선 한국은 물론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전 세계 명가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위클래식은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콘서트”라고 소개했다. 연주에는 독일 정통 리트 피아니스트 공희상이 함께한다.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베이스 구본수, 바리톤 안동영, 테너 윤서준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는 느리고 천천히, 오랫동안 함께 걸어가겠다는 음악적 방향성을 담고 있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넘버원 더 코리아 크로스오버(NO.1 The Korea Crossover)’를 발매, 타이틀곡 ‘비밀의 화원’은 음원 플랫폼 ‘지니’ 클래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와 동시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줬다. 지난 6월 첫 단독 콘서트에선 클래식, 크로스오버, 영화음악, 대중음악, 팝 등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안단테 더 포에트리’는 인터파크 티켓, 예스24에서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sh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