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27일 영덕동마을쟁이(대표 김주선)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여성에게 생리대 총 200팩(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여성이 있는 가구에 문자와 유선으로 생리대 지원에 대해 안내했고, 영덕동마을쟁이는 네이버폼을 개설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개별로 필요한 개수를 신청받았다.
영덕동마을쟁이 임원 3명은 이날 생리대를 신청한 50가구를 방문해 생리대를 담은 종이 가방을 문고리에 걸어두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영덕동마을쟁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설날 과일꾸러미 지원, 한부모가족 의료키트 지원, 어버이날 홀로어르신을 위한 나눔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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