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셰·아우디·테슬라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최근 연이어 전기차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포르쉐, 아우디, 폭스바겐 등 각 브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 모델과 함께하며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의 위상을 입증 받고 있다.

2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ID.4는 폭스바겐의 전동화 시대 포트폴리오를 책임질 시초 모델이다. 그 상징성에 걸맞게 부품에 있어서도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최적의 제품만을 선택한다.

폭스바겐과 신차용 타이어 공급 외에도 다양한 전기차 프로젝트들을 함께하고 있다. 현재 폭스바겐의 ‘ID.4 미국 투어’ 프로젝트 차량에 전기차용 타이어 ‘키너지 AS ev(Kinergy AS ev·사진)’장착해 약 5만 7000km에 달하는 미대륙을 횡단을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ID.3’와도 약 2만km를 운행하며 독일 내 주행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ID.3 독일 투어’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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