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20부산비엔날레 서포터즈 수료식. [부산비엔날레조직위 제공]
사진은 2020부산비엔날레 서포터즈 수료식. [부산비엔날레조직위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가 부산지역에서 활동 가능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1바다미술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 모집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활동기간은 9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2021바다미술제는 ‘인간과 비인간: 아상블라주(Non-/Human Assemblages)’를 주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30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 행사의 서포터즈는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 및 컨텐츠를 조직위 홍보 채널 및 개인 SNS에 게재해 외부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언론매체 프리뷰와 개막식 등 주요 행사를 지원하는 등 일련의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직위의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번째다. 올해 모집 분야는 영상기획팀’, 콘텐츠 기획팀 총 2개 분야다. 문화예술 분야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데 관심이 많고, 미디어·영상 관련 전공자나 경험자는 우대된다. 홈페이지나 조직위 공식 홍보 채널 내 지원서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활동을 수료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 소정의 활동비 등이 제공되며, 공식 도록에 이름이 표기된다. 또한 활동 우수팀에 상장 및 시상품을 수여하는 등의 활동 혜택도 있다. 조직위 측은 “이번 서포터즈의 활동은 전시감독이 주관하는 워크샵을 통해 전시와 더욱 밀접하게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 만족도도 더욱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