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억 모집에 3배 이상 자금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이마트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3배 이상인 1조2100억원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3년물 1500억원 모집에 6100억원, 5년물 2000억원 모집에 5100억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인 7년물 500억원 모집에 900억원의 자금이 몰려 총 4000억원 모집에 1조210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이마트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0bp, 5년물은 4bp, 7년물은 9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11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이마트는 최대 6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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