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동안 잠잠하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발생이 다시 확인됐다.
전북도는 9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김제 오리 농가의 오리들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로 확진했다”고 밝혔다.
7일 산란율이 급격히 떨어져 AI가 의심되던 이 농가의 오리들은 고병원성 AI일 확률이 높아 8일 1만2000여마리 전부를 이미 살처분했다.
다행히 이 농가 인근 닭·오리 사육농장에서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AI 확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위험 지역인 반경 3㎞ 안에 있는 닭과 오리농장 6곳에 대해 AI 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경계지역(10km 이내)의 닭 사육 농가에 대한 임상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도는 8일부터 발생 지역 3㎞ 이내 13곳에 이동 통제 및 소독초소를 설치했으며, 도내 시ㆍ군에 거점 소독시설 42곳과 이동통제초소 70곳을 운영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