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및 한중 수교 29주년 기념

코로나19 속 세상의 온도와 문학의 온도를 논하는 한-중 교류

[헤럴드경제]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중국작가협회(주석 톄닝 鐵凝)는 2021~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고 내년으로 다가온 한‧중 수교 30주년에 앞서 한국과 중국 문인들이 교류를 펼치는 '2021 한‧중 작가 온라인 대화'를 개최한다.

8월 13일(금) 오후 3시(한국시간)부터 약 2시간 동안 온라인(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학의 온도'를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한 지구와 세상의 풍경과 거리를 다양한 시선으로 진단하고 이에 필요로 하는 문학의 온도에 대해 양국을 대표하는 중진, 중견 및 소장 문인과 번역가들이 발표문을 발표하고 서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교류가 전면적으로 중단된 가운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중 문학 교류 활동을 회복하고 2008년 한‧중 문학인 교류와 네 차례의 한중일 동아시아문학포럼으로 쌓아온 양국 문인들의 우정과 신뢰를 굳건히 하며 중국에서 열릴 차기 한중일 동아사아문학포럼의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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