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CI 마크
고성군 CI 마크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켄싱턴 설악밸리 관광단지 조성’에 첫 발돋움을 내딛는다고 6일 밝혔다.

켄싱턴 설악밸리 관광단지는 ㈜이랜드파크에서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470-60번지 일대 84만9114㎡에 1765실 규모의 알프스 테마 숙박시설과 테마뮤지엄 등 휴양시설, 호수 및 생태연못 등 친환경 휴양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청 개청이래 최대 규모 민자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사업시행자인 ㈜이랜드파크에서는 2024년 3월 전체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대상지에 대한 개발여건분석 등 기초조사와 제반 도서작성,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고성군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절차를 끝마치고 지난 해 6월 25일 고성군에 관광단지 지정면적 및 조성계획 수립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고성군은 신청서 보완‧수정 후 관련부서 협의와 관광단지 지정 필요성 및 타당성, 구비서류 적합여부 등 검토를 거쳐, 8월 초 승인기관인 강원도(관광개발과)에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승인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향후 각종 영향평가(교통, 환경, 재해) 진행과 병행해 주민공람 및 설명회 개최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지역사회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