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일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인하우스 카운슬포럼 공동 주최
국제중재 전문가 4인이 짚어본 주요 이슈 별 핵심 사항 발표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이하 태평양)이 '사내 변호사를 위한 국제중재절차 (International Arbitration: Checklist for In-house Counsel)'를 주제로 한 웨비나를 이달 11일 오후 4시에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사단법인 인하우스 카운슬포럼과 공동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가 국제중재 전문 로펌들과 기획한 시리즈 웨비나(KCAB International & Friends)의 17번째 편으로, 다양한 국제중재 절차 수행 시 사내 변호사들이 당면하는 주요 이슈들에 관해, 성공적인 분쟁해결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웨비나는 임수현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태평양 국제중재소송그룹 소속 전문가 4명의 주제별 발표로 진행된다. 김준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가 '기밀유지(confidentiality)'에 관해, 김홍중 변호사(32기)가 '구두 심리(oral hearing)에서의 증인신문(cross-examination)'에 관해 발표하며, 방형식 외국변호사(뉴질랜드, 미국 New York주)가 '구제(remedies)의 가능성 및 타당성'을, 김우재 변호사(38기)가 '외국 중재판정의 국내외 집행'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준우 태평양 변호사는 "국제중재 사건을 대리인에게 맡길 때에도 회사 법무팀이 특히 관심을 갖고 챙겨야 할 사항들이 있다"며 "국제분쟁에 직면한 우리 기업의 사내 변호사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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