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실내건축시공 실습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실내건축시공 실습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인테리어(Interior) 디자인과 시공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테리어디자인과'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은 78명이다.

인테리어디자인과는 실내 건축의 인테리어 분야에만 더욱 집중된 교육을 위해 기존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에서 분리해 개설했다.

스마트교육시스템(SㆍMㆍAㆍRㆍT Educational system)이라는 모듈(Module)형 교육시스템으로 언제든 급변하는 취업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교육을 한다.

인테리어디자인전공, 전시디자인전공 등 4개 교육과정은 다품종 소량생산 즉 '다분야 소수인력 양성체제'를 기반으로 직무별 세분화한 독립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 대학은 5년 전부터 국내 실내건축 도급 1위 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과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시작, 이렇게 성장한 졸업생에 대한 기업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이지훈 인테리어디자인과 교수는 "인테리어디자인 분야 톱10권 회사는 대다수가 수도권에 있다"며 "이들 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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