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이 ‘사랑의 아이스베개 만들기’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스베개’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선식품 배달 증가로 사용량이 크게 늘어난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아이스베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노인 복지관 운영 중단으로 폭염에 24시간 노출되는 지역의 기후 취약계층(독거 어르신)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는 총 30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특히 경콘진 문화예술 활동 동아리(아트투하트)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바느질 재능기부를 했다.
경콘진 관계자는 “비대면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경콘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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