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최근 예능대세로 급부상한 강남이 학창시절 몸무게가 90kg에 임박해 인기가 없었다고 깜짝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강남은 9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30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90kg에 육박했던 강남의 학창시절 사진 역시 제작진에게 입수돼 공개됐다.
강남은 예능 방송 출연 이후 자신이 속한 그룹 M.I.B를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실 확인을 위해 리포터가 현장 스태프에게 M.I.B 노래를 아는 지 묻자, 한 여성 스태프가 M.I.B 노래를 즉석에서 불러 강남이 뿌듯해 했다. 이어 강남은 해당 여성 스태프에게 돌발 행동을 서슴지 않아 현장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날 인터뷰는 힙합그룹 M.I.B의 강남과 모델 남주혁이 함께 참가했다.
한편,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뷰가 단독 공개돼 베일에 싸여 있던 가족 이야기와 축구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3000억 이상의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는 베컴에게 ‘오른쪽 다리’의 가격을 묻자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제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막내 딸 ‘하퍼 세븐’을 항상 안고 다니며 유치원까지 데려다주는 ‘딸 바보’ 베컴은 “세 아들이 질투 하지 않냐?” 라는 질문에 “15살인 큰 아들 브루클린이 내가 안아주길 바라겠나?”라는 재치 넘치는 대답으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6년 만에 한국을 찾은 데이비드 베컴은 “이웃사촌인 톰 크루즈와는 맥주를 즐긴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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