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지역에서 매입한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 아파트 등 420가구에 대한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 295가구, 경북 125가구 등이며 모집 인원수는 입주 가능한 주택의 약 3배수를 예비입주자로 모집한다.

임대조건은 입주 자격에 따라 시중 시세의 70~80% 수준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로 공급된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LH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며 무주택 여부와 소득 등 검증을 거쳐 1순위는 10월 6일, 그 외 순위는 11월 2일 선정된다.

예비입주자 순번은 입주자격 순위내 경쟁시 추첨으로 결정되고 공가주택에 대해 예비자 순번에 따라 계약안내가 될 예정이다.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지역의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은 최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주거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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