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대한가수협회는 최근 열린 제7대 임원선출 및 비대면 임시총회에서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연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 가수가 대한가수협회장에 연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관위는 지난 달 13일부터 19일까지 대한가수협회 제7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입후보자 등록을 받았다. 이자연 현 회장은 단독 입후보로 당선 확정회의와 본회 선거관리규정에 의해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이자연 현 회장과 함께 임희숙, 조승구, 조한국 등의 이사진이 연임됐으며, 김용임, 김희진, 박상민, 소찬휘, 진성 등이 새로운 이사진으로 합류했다. 감사는 서수남이 맡았다.
대한가수협회는 제7대 새 집행부를 통해 지난 임기부터 추진해온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진행하게 된다.
이자연 회장은 “제6대 회장으로 땀 흘리며 고생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롭게 도약하고 비상할 것이며,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회원들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하고, 편안한 협회를 만들겠다”며 “함께 당선된 임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대중가요와 협회 회원들을 위해 새롭게 꽃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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