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면담 및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지원
[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서행동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 자녀의 보호자에게 사례관리, 사회기술·감정조절 훈련, 부모교육 등 맞춤형 개별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아동·청소년들의 집단 트라우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과 그 보호자들을 돕기 위해 市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개별 면담 및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사례관리 서비스는 학교생활 및 또래관계 등 적응지원, 사회기술 훈련 및 감정조절 훈련, 비대면 집단 프로그램, 부모교육 및 훈련, 응급 위기관리, 치료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아동·청소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정서행동에 있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 및 자녀의 정서행동 때문에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는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17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서비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왔다. 2021년 현재 3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pjh@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