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에서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55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달 하루 확진자 수로는 세번째로 많은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 수는 19일 하루 동안 556명 늘어 누적 7만 3725명이다. 현재 919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도 2명 발생해 지금까지 누적 566명이다.
19일 확진자 수는 직전일(18일, 575명) 보다 19명 적지만, 1주일 전(12일, 524명) 보다 32명 많다. 또한 역대 최다를 기록한 8월 10일(660명)과 18일에 이은 이달 들어 세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 7명, 동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4명,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3명, 강남구 소재 직장 3명, 서초구 소재 공연연습실 3명 등이다. 이 밖에 집단감염 28명, 기타 확진자 접촉이 273명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 조사중이 2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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