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회 건설 위해 역사적 소임 다할 것”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청와대로부터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문현웅 변호사를 안전사회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현웅 신임 소위원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2002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충청남도교육청, 대전광역시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전·충청지부장,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노동·시민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문 소위원장의 임기는 특별법에 명시된 사참위 활동기간까지로, 사참위는 내년 6월 10일까지 조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9월 10일까지 종합보고서와 활동백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문 소위원장은 “국민들께서 더 이상 참사로 인해 눈물 흘리지 않는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역사적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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