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캐나다의 혈액암 치료제 개발업체인 트릴리움 테라퓨틱스를 22억6000만달러(약 2조6410억원)에 인수할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지난해 트릴리움 주식 2500만주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주식을 주당 18.50달러에 사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가 제시한 인수가는 지난주 종가보다 203.8% 높은 수준이다.
앞서 또 다른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지난해 혈액암 치료제 생산업체인 포티 세븐을 49억달러(약 5조7271억원)에 인수했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100여만명이 혈액암 진단을 받았으며 70만명 이상이 혈액암으로 사망했다.
sooha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