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와 재난·안전시설 융합한 맞춤지도
각 동주민센터·부동산정보과 또는 홈페이지에서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안전‧재난시설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광진구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진구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최근 신규 도시계획(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등) ▷도로구간 생성‧변경 ▷건축 인허가에 따른 도로명주소 부여가 반영된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기반으로 제작됐다.
안내도는 광진구 전 지역과 함께 각 동별로 세분화해 제작했다. 980여 개의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 ▷민방위대피소, 무더위쉼터, 여성안심‧아동안전 시설 등 재난‧안전시설이 담겨있다. 또한, 공공기관과 은행, 시장, 주차장, 도서관, 버스정류장 등 생활 주변 공공시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안전지도는 접지형 지도로 제작되어 휴대성이 좋고, 가독성도 뛰어나 주민 실생활은 물론 지도를 활용해 업무를 보는 근무자에게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구는 총 4500부를 제작하여 구청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 구의회,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안전지도가 필요한 주민은 각 동 주민센터나 광진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하거나 광진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부동산/토지-도로명주소)에서 전자 지도 파일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도로명주소 안전지도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와 사용률을 제고하고, 구에서 설치한 재난·안전시설과 생활주변 의료시설 정보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현장 행정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ce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