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작은 결혼식을 지원하는 ‘2021년 우리 둘의 빛나는 결혼식 지원사업’대상 예비부부 40쌍을 추가로 모집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신청서와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 서류를 시청 별관 출산보육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예비부부 중 1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대구시 공공시설·종교시설·공원·카페 등 장소에서 예식비용 총 1000만원 이하로 소규모 결혼식을 하는 경우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합동결혼식, 황혼 결혼식, 리마인드 웨딩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작은 결혼식 비용 지원에 나섰으며 올해 이미 예비부부 60쌍에 100만원씩의 결혼 비용을 전달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이번 지원이 시가 추가 예산을 마련해 진행하는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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