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웅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이 일대를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웅산(해발 126m)은 구로구가 2014년 조성한 ‘명품구로올레길’ 구간의 일부로 주민들이 휴식하기 위해 즐겨 찾는 공간이다.

개웅산 정상에는 전망데크가 있었지만 노후돼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이에 구로구는 기존 전망데크를 철거하고 115㎡ 규모의 새 전망데크를 설치했다. 데크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난간을 설치했으며 주변에는 진달래 1400주, 황매화 1400주를 심었다. 새로 조성된 전망데크에서는 구로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