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이 오는 28일 ‘제12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퀴즈대회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민족 문화의 보고인 삼국유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주기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87개교의 학생 1060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군은 이중 9명의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삼국유사문화회관 특설무대에서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
올해 본선에서는 학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최태성 강사가 문제 출제자(군위 명소에서 사전 녹화)로 나선다.
대회 1등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본선 진출자 및 교사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퀴즈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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