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한은은 26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 기준금리를 종전 0.50%에서 0.25%포인트 상향했다.
한은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뜨린 뒤 1년 3개월만에 금리 조정에 나섰다.
한은이 금리를 올린 것은 2018년 11월(1.50%→1.75%) 이후 처음이다.
한은은 가계부채 증가세 및 주택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금융불균형이 누적되고 물가 상승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코로나 4차 유행의 경기 영향이 제한적이란 판단 하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gil@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