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2014 제2회 튜닝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대회는 자동차 튜닝에 대한 정보제공 및 올바른 자동차 튜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한다.
중소부품 업체의 튜닝부품에 대한 특허·지적 재산권 관리를 위해 특허청에서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드레스업․퍼포먼스․빌드업 튜닝카 및 다양한 튜닝 부품 등을 전시된다.
국토부는 또 자동차 튜닝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 방안 논의, 유럽 및 일본 튜닝산업시장 현황 등 발표을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바른 튜닝문화 구축 및 우수튜닝업체를 선정하고, 튜닝부품 인증제도 등 튜닝산업 진흥대책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멋진 튜닝카 선발대회(스트리트 튜닝카, 카오디오 튜닝카, 빌드업 튜닝카), 모터스포츠 체험 이벤트도 열린다.
국토부 권석창 자동차선진화기획단장은 “이번 행사가 튜닝문화의 건전한 확산과 튜닝 산업의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올바른 튜닝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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