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웨어러블 약물 전달 솔루션 기업 이오플로우(대표 김재진)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나르샤’를 국내에 출시했다.
나르샤는 이오패치의 인슐린 주입을 조절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다. 인슐린 주입이 가능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의 스마트폰 앱으로는 세계 최초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앱은 특정 자가혈당 측정기와 블루투스로 연동이 돼, 측정한 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나르샤 개발로, 인슐린 주입을 위해 사용자가 항상 지참해야 했던 별도의 컨트롤러인 ADM(Advanced Diabetes Manager)도 앱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기반의 당뇨 관리 소프트웨어 앱인 이오브릿지 기능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오플로우는 나르샤 앱을 통해 인슐린 주입 이력을 통계로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당뇨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나르샤 사용자의 인슐린 주입 정보를 보호자와 실시간 공유할 수도 있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이사는 “나르샤는 당뇨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인슐린 치료를 할 수 있게 해줘, 당뇨 관리의 수준을 크게 개선시킬 것”이라며 “이오패치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장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kate01@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